대통령 기자회견 명태균,김건희 의혹 아내의 휴대폰을 보자할순 없었다!
2024년 11월7일 오전 10시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이 이 시작되었고 2시간 20분 가량 담화와 기자회견이 진행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의 주요 이슈는 명태균씨의 녹취록 공개에 따른 여론 악화엮습니다. 약 30개의 매체가 질문을 하였고 그중 윤석열대통령에게 가장 비판적인 매체로 평가 받는 MBC와 JTBC등의 질문은 없었다고 합니다.
명태균 녹취록 관련 내용
"대통령실은 경선 막바지에 소통을 끊었 다고 하는데 최근 대통령과 명씨 녹취가 공개됐다. 대선 이후 정말 소통을 까ㅏㄶ었는지 만약 통화나 문가가 공개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 윤 대통령 " 사실상 끊었지만 선거를 도와준 사람이 당선이후 연락이 왔는데 매정하게 하는건 섭섭하겠다 싶어서 전화를 받아 줬다" 며 말을 했고 참모들에게는 언론에 길게 설명하기 어려워 연락을 끊었다고 말한것 같다며 부적절한 일은 없었다 며 대답을 하였다.
"아내의 휴대폰을 보자고 할 수 없는 것"
"김건희 여사도 대통령 취임 이후 명태균과 수시로 연락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언제 까지 연락을 했고, 왜 했나"
-------------------->윤대통령 "아내 휴대폰을 보자고 할순 없는 것" 이라며 대통령 당선되고 취임하면 그 전과 소통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예기해서 줄인 것 같지만 면차례 문자나 이런 걸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상적인 것들이 많았고 몇차례없는 것으로 안다" 고 대답을 하였다.
날 타깃으로 아내 악마화
7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면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과 관련해 "이미 중단해왔고, 앞으로도 기조를 이어갈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김 여사관련 질문에 "국민들이 좋아하면 하고, 싫어하면 아낳는다" 며"왜교 의전과 국익활동을 제와한 것은 이미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을 도와서 선거도 잘 치르고 국정도 남들에게 욕을 덜 먹고 원만하게 잘 하길 바라는 걸 국정농단이라고 하면 국어사전을 다시 정의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어찌됐든 검찰총장 할 때부터 저를 타깃으로 해서 침소봉대는 기본이고 없는 것까지 만들어서 제 처를 그야말로 악마화 시킨 것이 있다"며 "그러나 우리가 가릴 건 명확하게 가려야 한다" 고 강조 했습니다.
"제 아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더 신중하게 매사에 처신을 해얗는데, 이렇게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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